어제 퇴근후 택배상자가 현관앞에 와있어요
기다렸던 물품이라서 기대가 100배 상자를 뜻어보니 추가로 증정품으로 케어크림등이 있었지만. 토너가 박스안에서 터져가꾸
내용물이 오염되서 좀 아쉽긴했지만,
체험이 중요한것이니 승질급한 성격에 토너를 솜에 묻혀 갈바닉 뚜껑을 열어 부착 시스템 메뉴얼을 눌러 체험해봤지요
진짜 노폐물이 묻어져 나오는것이 신기
마사지 크림도 발라 마사지메뉴얼을 대로 체험해보니 것도 만족스럽네요
그런데 스마트폰에 연결선 꽃고 음악을 틀면 음악에 맞춰 마사지 진동을 느낄수 있다고 했지만
스마트폰에 찍이 안맞아서 그체험은 할수가 없어서 아쉽
여러모로 상품자체는 맘에 엄청 들어 좋아요
하지만 음악과 연동 안된것과 배송중 추가품이 손상되서 오염된점등은 매우 아쉽네요
좀도 꼼꼼 포장해서 하자 없이 배송되었으면 완죤 만족스러웠을껄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결국 마사지코스는 증말 맘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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