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확실히 사용전후가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그렇게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요. 안하고 잔 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푸석하고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요. 갈바닉 사용후 화장실 들어가서 피부를 보면 반짝반짝 광이 나요. 그리고 흡수력이 높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양을 그대로 쓰니 로션, 크림 양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러면 따끔거리는데 넉넉하게 용량을 펴발라서 문질러주면 따끔거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단계를 2로 높이면 흡수력이 높아져서 저는 정해진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종ㄹ하게 되더라구요. 티비보며 여유있게 하고 싶을때는 1단계로 설정하고 사용해요~사은품 구성도 마음에 들고 남편도 옆에서 해달라구 자꾸 부탁하네요~^^; 피부관리 당분간 홈케어로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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