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갈바닉 제품이 메르* 와 엘지 제품... 그리고 일본 제품 이 있음에도 바나브를 구매한 이유는 진동과 비타민 기능 때문 이었는데요 첫날 클린징을 생각 없이 해 보고 괜찮구나 싶었습니다.
모드마다 진동이 다른 부분도 지루하지 않게 하는 요인중 하나 이구요~
시트 마스크를 한번 사용해 봤는데 다음날 즉각 적으로 피부가 쫀쫀해 짐을 느낄수 있어서 현재 까지는 만족 중 입니다.
하지만 클린징 기능에서 솜을 끼는 부분이 조금 그런게 두꺼운걸 끼자니 테두리 부분이 잘 끼워 지지 않고 너무 얇은걸 끼면 끼워지긴 하지만 금새 찢어지는 일이 발생 하네요...
일본 제품중 야* 제품은 자석 타입으로 두꺼운걸 끼더라도 홀드해 주는 부분이 괜찮았 었거든요...
열심히 사용해 볼까합니다. 좋은 효과 있음 좋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